여행을 댕기면서!
마지막이란 단어는 사용하지맙시다.
기러기러기
2006. 12. 30. 22:50
까치밥인줄 알아는데?
이름모를 배고픈 새가 맞있게 식사을,,,,,,
멀리서 달님도 바라보고있어요.
한해의
끄뜨머리에서서
수많은 사연과
정말 다사다난해던
일들을 모두 보내고
새해엔 보다 알찬 한해을
만들어봅시다.
여기오신 모든 님!
가정가정마다
사랑과 행복,건강이
충만하길 빌겠읍니다.
기러기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