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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추억들....

기러기러기 2024. 12. 29. 10:12

그리운 추억들.....

언뜻언뜻 생각나고
않보면 보고싶고
멀리있어도  가까이 느끼고
수많은 사람들 있어도 그 이 만보이고

카톡.문자를 자꾸 확인하고서
행여나 소식이 오려나
한드폰을 열어 보기를 몇번이던가
알림 소리에 기쁨이 한가득.......

허나 소식이 없어도  괜찬다
내가 생각 하고 있다는 것에 행복하니까...
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염원하며   지나온
추억을 한장한장 넘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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