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그날을 위해
무엇을 해야되는지.
무엇이 틀리고 ,맞는것인지.
삶의 굴래을 걸머지고서
어디로 가야만 하는지.
하루의 주어진 틀에서
끝을 알길이 없이 그저
허덕이기만 하면 되는걸까?
이런 것이 삶이고 인생일까?
바라던 그 모든 것이
이루어질 날은 언제일까?
오늘도 그 날을 위해
지친 몸에 힘을 실어본다.
080924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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