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라는 것은없다!
첩첩산 중 이어도 언제 어느때라고 콕 ! 찝어서 말은 못해도 그저그렇게 변함없이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자리을 지키고 있었기에 누가 말 하지 않아도 찾아와 잠시 머물수있는 쉼터인것을,,,,,,,, 090810기러기 |
'여행을 댕기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흥마량항 (0) | 2009.08.17 |
---|---|
문경 가은리, 마성리에서 (0) | 2009.08.12 |
검상농공단지 (0) | 2009.08.09 |
어느 시골에서...... (0) | 2009.08.08 |
서울산 부근에서 (0) | 2009.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