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우리네 어머님은 지친 몸을 이끌고 서 취나물을 팔고 게십니다. 작은 그릇의 3,000 원식 받으시면서....... 자식들이 용돈을 드리지 않아서 일가요? 그냥 ! 세월을 보내기 싫어서 일까요? 얼마요! 사세요! 말도없이 그저 말없이 취나물만 따듬고 게시는 우리네 어머님! 누가? 언제 ? 할머니 저 주세요. 하길 바라지도 않으면서........ 난 그저 건강하시기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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