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가의 비파나무에 꽃이..
밭엔 마늘과 쪽파가....
대파도 새 옷으로......
화단의 수선화가돋아났는데......
사정상 잠시옴겨심어고요 그앞에는
백합을 60뿌리정도 심어써요.
수선화 사이에 극락화도.......
작약도 다섯 구덩이심고요.
이처럼 봄은 우리도 모르는사이에,
훌쩍 다가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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