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님이시여
어쩌면 좋아요.
그저 바라만 보면되는가요
무정한 내 사랑아
야속한 내사랑아
차라리 멀리 있지
내가 당신 곁을
못 떠나는 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내가 그대을
잊으려 하면할수록
내 가슴에 파고드는데
그럴수록 난 어쩌되나이까
20180205기러기
사랑하는 님이시여
어쩌면 좋아요.
그저 바라만 보면되는가요
무정한 내 사랑아
야속한 내사랑아
차라리 멀리 있지
내가 당신 곁을
못 떠나는 것인지
알수는 없지만
내가 그대을
잊으려 하면할수록
내 가슴에 파고드는데
그럴수록 난 어쩌되나이까
20180205기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