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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ᆢ

기러기러기 2023. 3. 5. 07:56

세말의 길목에서

시방 난 어디에  
머므르고 있을까
잠시 쉬면서  
뒤 돌아봄시럼
아프로 해야할 계획을 잘 짜가고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보련다
모두 사랑합니다

꺼믄토키 해에는
나의 건강과
모두의 건강이
첫째 이루어지는 바램이다

20221231  기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