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인은 돌아올줄 모르는고, 행여 길을 이저브러쓸까? 오기시를까 도데체 그 노므 맴을 모르거네. 계절이 바까지믐서 꼬츤 피는디,,,,,,,,,,, 이꼬치 지고나믄 봄도 다갈거신디,,,,,,,, 글믄 담 계절을 기다려바야 쓰거 그만잉! 080326 기러기 |
출처 : 지달래봐야 써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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