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저다고 느길때....
그 순간이 지나가다고할때...
이건아니다 할때...막차를 바라볼때.........
내 사랑이 멀어저갈때...
멀리도아닌 손끝어서
잡힐듯 말듯 할때....
목노아 불러볼 이름이 없을때...
붙잡고, 애원과
하소연도 하고플때....
혼자라고 느낄때....
먹고 싶으나 먹어서는 안될때....
가야만되는되 못갈때...
콱! 패고 싶으나
주먹에 힘만 주고있어야할때...
매사가 잘 이루어질때....
이젠 다되어다고 할때...
이것이 행복이다 할때...
멀리만 느꺼던것이
곁에있을때...
아! 아!
오늘은 여기까지 할때....
아! 아!
다 이루었다 할대...
당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