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조용히 혼자라는
상념에 빠질때면......
수 많은 사연들이
모두 몰려올때면.........
여기 저기 이것 저것!
시작과 끝 자락을 부여잡고서
허덕이고 헤메일때면......
그대는 어찌합니까?
내가
이런저런 잡념에 빠저
허덕일때에도
시냇물은 유유히 흐르는데.....
시간과 세월은 흐르는데.....
그대는 어쩌렵니까?
090819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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