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게 미운가요?
반평생을 보내면서
내 마음의 모든 것을
다아 주면서도
댓가을 바라지 않아는데...
그대는 무슨 생각하나요?
순수한 내 마음을
당신은 계산을 하시나요!
허면 내도 할까요?
속고 속이는 세상일지라도
자신은 속일수 없지요.
알면서도 뫃 하는 것을
탓하지 안으렵니다.
사랑하는 님이시여!
내가 어떻게 하면되나요.
당신을 향한 청순함이
내가 그리도 미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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